본문 바로가기
꿀팁정보

쿠팡 이천2센터 후기, 입고 출고 ICQA 난이도 비교 및 추천 업무

by 트렌드해커 2024. 4. 19.
반응형

쿠팡 알바는 원하는 날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이유로, 단기 알바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바로 정산이 되기 때문에 그것도 아주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쿠팡의 입고부터 출고, 그리고 ICQA 공정까지 모두 경험해봤습니다. 다른 센터도 여러 번 다녀봤지만, 현재는 이천2센터가 제게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서 해당 센터에만 출근하고 있습니다. 

 

센터마다 분위기나 복지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순 있으나, 하는 일은 같으니 쿠팡 아르바이트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각 공정의 난이도 비교 및 추천 업무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쿠팡-이천2센터-후기-썸네일
쿠팡-이천2센터-후기-썸네일

쿠팡 알바 알아보기

쿠팡 아르바이트는 쿠팡 풀필먼트 물류센터 알바와 쿠팡 로지스틱스 배송 캠프 알바로 나뉩니다. 여기서 추가로 쿠팡 플렉스라는 배송 알바가 있기는 하나, 배송 차량도 필요하는 등 여러 제약이 있어서 조금 더 까다롭습니다. 

 

이번에는 쿠팡 풀필먼트 물류센터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니, 쿠팡 로지스틱스 배송 캠프 알바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쿠팡 알바 1년차 여자가 들려주는 솔직 후기 : 업무 추천 및 난이도

 

쿠팡 알바 1년차 여자가 들려주는 솔직 후기 : 업무 추천 및 난이도

경조사에, 여러 가지 돈 들어갈 곳이 많아 고민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쿠팡 알바를 추천해줘서 다니기 시작한 지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쿠팡 알바는 난이도가 크게 높지 않아서, 요즘에도 시

1daytip.com

쿠팡 풀필먼트 알바란?

쿠팡 풀필먼트 알바는 창고형 물류센터 아르바이트입니다. 쿠팡은 로켓배송으로 알려진 하루만에 상품을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자로부터 물건을 미리 매입하고, 그것들을 쿠팡 자사 창고에 보관한 후 주문이 들어오면 물건을 출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쿠팡 풀필먼트는 이러한 매입된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의 역할을 합니다. 이 알바는 입고(IB), 출고(OB), 재고관리·검품(ICQA), 허브(Hub) 공정으로 나뉩니다.

 

또한 지게차 공정도 있지만, 아직 경험하지 않아서 다루지 않겠습니다. 지게차 업무는 인센티브도 있는 경우가 있어 월 단위로 환상하면 타 공정 대비 40만 원 정도 높은 급여를 받는다고 합니다.

입고(IB) 후기

쿠팡 아르바이트를 처음 가게 되면,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공정이 바로 입고 공정과 출고 공정입니다. 저는 1년 차인 지금도 입고와 출고 공정을 번갈아가며 다니고 있는데요. 

 

입고 공정 업무는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바로 입고 전산(리시브), 진열, 워터 업무입니다. 여기서 진열 업무가 가장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고, 업무 자체가 가장 간단하다 보니 처음 가시는 분들은 대개 진열 업무로 빠집니다. 

 

각 업무를 설명드리기 위해서는 쿠팡의 입고 과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계셔야 이해가 빠르리라 생각됩니다. 

입고 전산(리시브) 하는 일

우선 판매자들로 들어 온 물건을 쿠팡의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전산 작업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보통 판매자들이 보낸 물건들은 택배 상자에 담겨, 큰 파레트 위에 올려져 옵니다. 

 

이 때 파레트 위에 랩핑되어있는 상자들을 하나씩 워터 사원님들이 컨베이어벨트(레일)에 태우게 되는데요. 입고 전산 작업을 하는 리시브 사원님들이 각 자리에 있는 버튼을 누를면 레일에 태운 택배 상자들이 하나씩 자기 앞에 내려오게 됩니다.   

 

리시브 사원님들은 본인 앞에 놓여진 택배 상자를 개봉하고, 상자 안에 동봉되어 있는 발주서를 확인하고 실제 입고된 수량이 맞나 확인 후 전산에 입력하는 작업을 합니다. 개봉된 박스는 버리고 물건들은 토트박스라 부르는 플라스틱 박스에 담게 되는데요. 물건에 이상이 없으면 본인 앞에 있는 컨베이어 벨트에 토트박스를 올리면 됩니다. 

 

쿠팡 아르바이트를 생각하면 많이 걸어야 해서, 힘들다는 평이 많은데 리시브 업무는 한 자리에 서서 계속 일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무리가 덜 가는 공정입니다. 

 

다만,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이 끝나고 다리는 별로 안 아팠지만 택배 물건 수량들을 일일이 세는 등 손을 쓰는 일이 많았어서 그런지 중지 손가락이 며칠동안 아팠습니다. 손목이 안 좋으신 분에게는 무리가 갈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타 공정 관리자님들이 안 좋다는 건 아니지만, 입고 전산 리시브 관리자님이 가장 친절하셔서 전체적으로 공정 분위기가 좋아 저는 재밌게 일했던 공정입니다.

 

타 센터 상황은 잘 모르겠으나, 쿠팡 2센터 기준으로는 체력 건장한 남성분들이 보통 워터 사원으로 일하게 되고, 리시브는 거의 100% 여성분들이 합니다. 입고 작업할 물량이 너무 많을 때만, 일시적으로 계약직 남성분들이 들어가곤 하는 것 같습니다. 

진열하는 일

진열 업무는 말 그대로 물건을 진열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리시브 사원들이 컨베이어 벨트에 태운 토트 박스들은 진열존으로 도착하게 되는데요. 

 

진열존 컨베이어 벨트 앞에도 워터 사원님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워터 사원님들은 대기하시다가 토트 박스가 진열존에 도착하게 되면 하나씩 내려, L카트에 6개의 토트 박스씩 싣습니다. 

 

이 때 진열 업무를 하는 분들이 L카트를 하나씩 끌고 가서 빈 공간을 찾아 상품을 진열하는 일을 합니다. 토트 박스 안에 있는 물건을 진열대의 빈공간을 찾아 진열하고 PDA에 개수를 입력해주면 진열 업무는 끝입니다.

 

진열 업무 자체는 말 그대로 진열만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일이 어렵진 않으나, 많이 걸어야 해서 다리가 조금 아플 순 있습니다. 하지만 전산 업무 보다는 신경 써야 할 일이 없기 때문에 복잡하거나 실수하는게 싫으신 분이라면 진열 업무를 추천드립니다. 

출고(OB) 후기 

출고 공정은 입고 공정과 반대의 일을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쉽습니다. 입고 공정은 판매자들로부터 들어온 물건들을 쿠팡의 상품으로 진열까지 마치는 것이 주업무였다면, 출고 공정은 고객님들에게 주문 들어온 상품을 진열존에서 픽업해오는 것이 주업무입니다. 

 

출고 공정은 크게 물건을 집어오는 집품 공정과 집어온 물건을 포장하는 포장 업무로 나뉩니다. 포장의 경우에도 일이 어렵진 않지만, 집품이 보다 단순하고 더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보통 쿠팡 알바가 처음이신 분이라면 보통 집품 업무를 맡게 됩니다. 

집품하는 일

집품 업무도 진열 업무와 같이 업무 시작 전 PDA 하나를 받게 됩니다. PDA에는 내가 가져와야 하는 물건의 위치를 알려주는데요. 해당 위치에 가서 토트 박스에 물건을 담아 가져오고, 가득 찬 토트 박스는 컨베이어 벨트에 실어주면 끝입니다.

 

진열 업무는 마치 대신 장봐주는 느낌으로 일하게 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쇼핑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요즘 사람들이 무슨 물건을 많이 사고 쇼핑 트렌드?를 알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진열 보다는 더 많이 걷는 느낌이었지만, 업무 자체는 집품 업무가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쿠팡은 빠른 배송을 자랑하기 때문에, 마감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따라서 타 공정 관리자님들에 비해 출고 관리자분들은 가장 예민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아무리 일용직이라 해도 사람을 무시한다는 느낌을 종종 받아 기분이 나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에 감정 소비하면 저만 손해기 때문에, 워낙 지금은 그런 것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한번씩 재밌게 나가고 있습니다. 

포장하는 일

포장 업무는 손으로 직접 포장하는 싱귤레이션과 기계로 포장하는 오토백 공정으로 나뉩니다. 저는 손포장을 한느 싱귤레이션만 경험해보았는데요. 

 

싱귤레이션은 손으로 직접 포장해야 하는 상자 포장이 주 업무인 것 같고, 오토백 공정은 비닐 포장을 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싱귤레이션 공정을 기준으로 포장 일을 설명해보자면, 워터 사원님들이 토트 박스들을 제 작업대쪽으로 놓아주십니다. 그러면 저는 토트 박스에 있는 바코드를 찍고, 물건이 깨지거나 망가지지 않게 꼼꼼하게 포장한 후, 송장을 붙인 뒤에 컨베이어 벨트에 싣습니다. 

 

포장 업무 역시 물건이 나가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마감 시간이 다가올 때는 정신 없이 포장을 해야 하는데요. 여러 포장 사원님들이 자기 일을 다 마쳐도 돕는 분위기라 기분 좋게 일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개인사물함이 있는 2층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퇴근하고 빨리 셔틀 버스를 타러 갈 수 있었던 점도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혹여나 물건을 잘못 포장하거나, 물건을 덜 넣거나 하는 실수를 범할까봐 너무 긴장하고 일을 해서 조금 스트레스를 받았긴 합니다. 근데 뭐 워낙 단순 업무다 보니 1시간 정도면 적응했던 것 같습니다. 

재고관리·검품(IQCA) 후기

재고관리 검품 ICQA 공정은 입고나 출고에 비해 뽑는 인원이 적어, 근무 확정이 잘 안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원해 본 적은 없었는데요. 

 

쿠팡은 아시다시피 출고 공정으로 지원했다고 해도, 당일에 가면 입고 공정으로 바뀌는 등 공정 변경이 굉장히 유동적입니다. 

 

저는 출고 공정으로 지원을 했는데, 마침 그날 출고 인원이 너무 많아 ICQA로 빠지게 되어 처음 경험해 보았습니다. ICQA 업무도 시작 전, PDA와 장바구니 하나를 받게 됩니다. 

 

ICQA 업무는 진열대의 제품 실제 수량과 전산상 수량이 맞는지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진열대는 보통 6단까지 있는데, 1단의 경우에는 무릎을 꿇거나 바닥에 앉아서 물건의 재고를 파악하게 됩니다. 

 

따라서 무릎이 안 좋으신 분들은 계속 앉았다 섰다가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업무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진열 업무나 집품 업무에 비해 많이 안 걷는 편에 속하기 때문에 이런 점 잘 고려하셔서 공정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입고? 출고? ICQA  비교

그러면 이제 쿠팡 아르바이트를 처음 지원하시는 분이라면 입고나 출고, ICQA 중 어떤 공정으로 지원해야 할까 고민이 드실 텐데요. 사람마다 다를 순 있겠으나, 저는 ICQA 공정이 난이도가 가장 쉬웠습니다. 다만, ICQA 공정은 TO가 많지 않아, 근무 확정을 잘 받으려면 입고나 출고 공정을 지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입고나 출고 공정 중에 선택하셔야 할 텐데, 사실 두 공정의 난이도는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첫 근무라면 입고 공정에서는 진열 업무, 출고 공정에서는 집품 업무를 하게 될 텐데요. 

 

진열 업무의 경우, 선반의 빈 공간을 찾기만 한다면 내가 원하는 곳에 적재를 할 수 있으나, 집품의 경우 물건의 위치는 정해져있기 때문에 PDA에서 가르켜주는 곳으로 내가 물건을 찾으러 가야 합니다. 

 

따라서 내가 심각한 길치라고 판단되시는 분은 집품 공정이 조금 힘들게 느껴질 순 있겠습니다. 하지만 진열 업무 역시 현재는 거의 모든 선반들에 물건들이 가득 차 있어, 아주 구석진 곳으로 가지 않는 이상 빈 적재 공간이 없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빈 적재 공간을 찾는다고 계속해서 뺑뺑 돌아야 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보셔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쿠팡의 공정은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TO가 있다면 출고나 입고나 일단 지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쿠팡 이천2센터 총평

앞서 저도 다른 쿠팡 센터들을 많이 다녔지만, 현재는 이천2센터만 고정적으로 나가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일용직 단기 알바생이기 때문에, 뭐 큰 복지는 없겠지만 밥이나 그나마 있는 복지들이 이천2센터가 가장 낫습니다. 

 

우선, 식사의 경우 간편식, 일반식, 라면 세 가지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고 심지어 일반식의 경우에는 일식이나 한식 등 나눠 나올 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쿠팡은 일할 때 휴대폰 소지가 불가한데, 쉬는 시간인 식사 시간에도 휴대폰 소지가 금지된 곳도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천2센터는 식사 공간에서는 자유롭게 휴대폰 사용이 가능하였고, 식사하는 층에는 당구를 치거나 다트를 할 수 있는 공간, 안마 의자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일용직임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많은 복지를 누리게 해주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300원짜리 쿠팡 음료 자판기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실테지만, 이천 2센터는 타센터와 다르게 과자나 빵, 우유 자판기, 캡슐 커피 자판기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입이 심심할 때 종종 이용하곤 했습니다. 

 

또한 센터마다 안전화가 필수인 곳이 있고, 선택인 곳이 있는데 이천2센터는 안전화가 필수가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일반 사원들은 일반 운동화를 착용할 수 있었고, 다만 워터 사원님들은 무거운 짐을 옮기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지 안전화를 착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타 센터에서 아무래도 공용으로 신는 안전화이다보니, 혹여나 무좀이라도 걸릴까봐 굉장히 일하는 내내 찝찝하게 일했었는데, 해당 센터는 본인 운동화를 신을 수 있다 보니 이게 별 것도 아닌데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발이 편한 신발로 유명한 운동화를 하나 구매해, 쿠팡 알바 전용 신발로 잘 신고 있답니다. 

 

그리고 근무 시에 종종 예민한 관리자분도 있긴 했지만, 정말 그런 사람은 소수이고 대개 관리자분들도 타 센터에 비해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보고 말 일용직 사원이기에 쿠팡 후기를 보면 관리자들이 무례하다는 후기도 종종 찾아 볼 수 있는데, 해당 센터 관리자님들은 최대한 존중해주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쿠팡 풀필먼트 물류센터는 아무래도 다 외곽에 있기 때문에, 다 셔틀버스를 타고 가야 하는데요. 가까운 셔틀 버스 정류장 기준으로만 해도 수많은 쿠팡 센터 목록들이 나와 있을 겁니다. 

 

이때, 쿠팡 이천2센터가 나와있다면 무조건 여기로 지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더 좋은 센터가 있을 순 있겠으나 이천2센터는 중간 이상은 간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복불복으로 다른 센터 가시는 것보다는 해당 센터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쓰다 보니, 제가 무슨 이천2센터 관계자처럼 보이실 수 있을 거 같은데, 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개 일용직 사원1에 불과하답니다. 

쿠팡 풀필먼트 알바 신청하기

쿠팡 풀필먼트 아르바이트는 '쿠펀치' 앱이나 알바몬, 알바천국과 같은 알바 채용 사이트에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쿠펀치 앱을 통해 신청하실 경우,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원하는 날짜와 센터, 공정을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을 통해 지원하고 싶으신 분들은 '쿠팡', '쿠팡 풀필먼트서비스' 등의 키워드로 검색한 후 집 주변 풀필먼트 담당자에게 문자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쿠팡 풀필먼트 계약직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쿠팡 계약직은 단순한 인적사항만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며, 목천센터 기준으로 월 최대 361만 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알바몬 쿠팡 지원하기 👆 

 

 

알바천국 쿠팡 지원하기 👆

 

 

 쿠팡 계약직 지원하기 👆

 

마치며

지금까지 쿠팡 이천2센터 기준으로 쿠팡 아르바이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공정별 하는 일들을 잘 숙지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공정을 최종 선택하여 재밌게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차형 무한

댓글